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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누리보듬 홈스쿨  
저자 한진희
출판사 서사원
출판년도 2018년 01월
등록일 2019년 01월 08일
분야 인문교양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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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
저자 : 한진희 / 출판사 : 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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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지음
서사원 / 2019년 1월 / 424쪽 / 16,800원


▣ 저자 한진희

누리보듬 한진희 작가는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를 썼으며, 엄마표 영어, 홈스쿨을 주제로 엄마들에게 보물 같은 자료와 경험담을 나눠주며 더 큰 보람을 얻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전국의 엄마들과 강연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홈스쿨, 엄마표 영어 등 보물 자료가 가득한 ‘누리보듬’의 블로그 blog.naver.com/firefly2013


Short Summary

베스트셀러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출간 이후, 전국적으로 강연을 이어가며 엄마들에게는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의 멘토가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날 때마다 관심사는 ‘홈스쿨’로 이어졌다. 호기심에서 출발한 관심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기에 홈스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갈망했다. 최근 유치원 비리에 온갖 학교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엄마들의 마음은 더 요동치고 있었다. 더 이상 어떤 교육 기관도 믿고 맡길 수 없는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교육 현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결혼하고 10년 만에 기적같이 아이가 찾아왔다. 아이를 기다리는 내내 욕심을 부리지 않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교육 현장에서 선생님 소리 들으며, 불안하고 신뢰하기 힘든 교육 현실 앞에서 달라지겠지, 더 나아지겠지 하고 기대했던 세상은 아이들이 희생자이며 피해자가 되는 사건사고들로 등줄기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 세상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것에 두려움마저 느꼈다. 그래서 세상에 순응하기보다는 아이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다른 길을 찾기 시작했다.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남과 다른 선택을 해야만 했다. 아이에게 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너만의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너만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세상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적응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이는 영재도 아니었고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 아이에게 뭔가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혹은 문제가 있어서 홈스쿨링을 한 게 아니었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기에, 오랜 시간 지켜보고 고민하면서 진정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방법을 찾아 고군분투했다.

부모라면 아이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할애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줄지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하게 될 것이다. 이미 심사숙고하고 실천해본 선배 엄마의 경험담이 있다면, 한번뿐인 아이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교육이 최선이다’ 또는 ‘홈스쿨링이 최선이다’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저마다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각자에게 맞는 배움의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짜 배움,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자존감과 꿈을 실현시켜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헤매지 않고 똑바로 걸어 나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학교’와 ‘자아 존중감’, 이 두 단어 사이의 이질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 가족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가정 안에서 천부적인 능력만으로 스스로 삶을 배우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누군가는 저항하고 싶어도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또 누군가 는 시류를 따라 특별한 저항 없이 교육제도를 안심하고 믿으며 서둘러 아이를 맡긴다. 싫으면 거부할 수도 있는 취학 전 제도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든 그것에 익숙해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교육제도의 중심인 학교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수순이 되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날, 기대와 두려움 또는 호기심으로 반짝이던 아이들의 눈빛은 머지않아 점차 무기력해지고 청소년기를 맞아 냉소적으로 변할 것이다. 하지만 저항 없는 수용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그 어떤 자기방어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과 다르면 불안해하고, 강한 개성을 가지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을 만나면 불편해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는 조직에 적응할 수 없다고 가르치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깊이 간섭하고 통제하며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개성을 밟아버리고 자아 존중감마저 죽이면서.

지금은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낸 사람들이 창의적인 일에서 상상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세상이다. 자신을 억누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치에 맞춰 살아야 하는, 말 잘 듣고 착한 사람으로 사회적 잣대의 성공을 이루었을 때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 어떤 세상을 만나도 대처 가능한 유연한 사고를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 차례

프롤로그_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

Part 1. 왜 다른 길이어야 했나
Part 2. 학교 유감
Part 3. 몰랐으면 놓쳤을 길에서 행복했던 취학 전
Part 4. 제도 교육으로 무난했던 초등 6년
Part 5. 대안교육의 학력 인정
Part 6. 홈스쿨과 사회성
Part 7. 홈스쿨 학습
Part 8. 사춘기 그리고 아빠의 교육 참여
Part 9. 해외 대학 입학 준비
Part 10. 시드니 일상

에필로그_ 행복한 아이를 바라보며 행복했다 그리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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